
사진: Photo Monkey, CC BY 2.0 (라이선스)
가게나 사무실이 따로 없는 자영업자, 배달·운전 앱으로 일하는 긱워커, 고객을 찾아다니는 영업·서비스 사업자라면 차량 이동 비용이 큰 지출입니다. 이 비용을 세금 신고에서 줄여 주는 대표적인 방법이 IRS의 표준 마일리지 요율(Standard Mileage Rate)입니다. 2026년에는 요율이 중간에 한 번 올라서 날짜별로 다른 숫자를 써야 합니다.
IRS 표준 마일리지 페이지에 따르면 2026년 요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상반기에 사업 목적으로 4,000마일, 하반기에 3,000마일을 운전했다면 표준 요율 방식에서는 4,000 × 0.725 + 3,000 × 0.76 = 2,900 + 2,280 = 5,180달러가 사업 경비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실제 공제액은 사업 소득과 다른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세금 전문가와 확인하세요.
집에서 일하는 사업장이 법적으로 주된 사업 장소라면 집과 고객 사이의 이동이 사업용이 될 수 있는 등 예외가 있습니다. 판단이 애매하면 Pub 463을 확인하거나 세무사에게 문의하세요.
IRS는 차량 비용을 공제하려면 충분한 기록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이동할 때마다 다음을 남기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동 직후 적어 두는 기록이 가장 신뢰받습니다. 엑셀이나 노트로 충분하고, 마일리지 추적 앱을 써도 됩니다. 사업용과 개인용을 섞어 쓰는 차라면 연간 총 주행거리 대비 사업용 비율을 계산할 수 있도록 총 마일도 같이 기록하세요.
IRS는 표준 요율 중 감가상각분을 2026년 마일당 35센트로 정했습니다(Notice 2026-10). 차량 판매 시 기준 금액(basis) 조정에 쓰이므로 매각이나 처분 계획이 있다면 알아 두세요.
개인사업자는 보통 Schedule C에 차량 비용을 적습니다. 배달 앱 소득의 신고 방법은 긱워크 세금 글을 함께 참고하세요. 요율은 해마다 발표되므로 내년 요율은 IRS 공지가 나오면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공식 안내: IRS, Standard mileage rates, IRS Publication 463
Q. 1월부터 계속 쓴 마일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2026년은 이동 날짜를 기준으로 6월 30일까지는 72.5센트, 7월 1일 이후는 76센트를 적용합니다. 날짜가 적힌 운행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Q. 주차비와 톨비도 공제되나요?
IRS 안내에 따르면 표준 요율과 별도로 사업과 관련된 주차비와 통행료를 공제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보관하세요.
Q. 기록을 못 했으면 어떻게 하나요?
가능한 한 달력, 고객 일정, 지도 앱 기록 등으로 복원하되 충분한 기록 요건은 IRS가 정합니다. 앞으로는 매 이동 직후 기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