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용 차량 마일리지 공제 2026: 7월부터 마일당 76센트, 장부는 이렇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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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차량 마일리지 공제 2026: 7월부터 마일당 76센트, 장부는 이렇게 쓰세요

2026년 10월 18일 👁 0회
자동차 계기판

사진: Photo Monkey, CC BY 2.0 (라이선스)

가게나 사무실이 따로 없는 자영업자, 배달·운전 앱으로 일하는 긱워커, 고객을 찾아다니는 영업·서비스 사업자라면 차량 이동 비용이 큰 지출입니다. 이 비용을 세금 신고에서 줄여 주는 대표적인 방법이 IRS의 표준 마일리지 요율(Standard Mileage Rate)입니다. 2026년에는 요율이 중간에 한 번 올라서 날짜별로 다른 숫자를 써야 합니다.

2026년 요율: 7월 1일을 기준으로 달라졌습니다

IRS 표준 마일리지 페이지에 따르면 2026년 요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용: 1월 1일~6월 30일 마일당 72.5센트, 7월 1일~12월 31일 마일당 76센트
  • 의료(및 군 이사): 상반기 20.5센트, 하반기 23.5센트
  • 자선 활동: 1년 내내 14센트(법으로 정해져 변하지 않음)

예를 들어 상반기에 사업 목적으로 4,000마일, 하반기에 3,000마일을 운전했다면 표준 요율 방식에서는 4,000 × 0.725 + 3,000 × 0.76 = 2,900 + 2,280 = 5,180달러가 사업 경비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실제 공제액은 사업 소득과 다른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세금 전문가와 확인하세요.

어떤 이동이 사업용인가

  • 대체로 사업용: 고객 방문, 은행·우체국·자재 구입처 이동, 사업장과 다른 현장 사이의 이동, 배달 앱의 배달 구간
  • 일반적으로 아닌 것: 집과 정규 근무지 사이의 출퇴근. IRS의 차량 비용 안내(Publication 463)는 이를 일반적으로 공제되지 않는 개인 비용으로 설명합니다.
  • W-2 직원이 회사에서 보상받지 못한 업무 이동 경비는 현행 세법에서 대부분 공제하기 어렵습니다. 자영업자(1099)와 구분해서 보세요.

집에서 일하는 사업장이 법적으로 주된 사업 장소라면 집과 고객 사이의 이동이 사업용이 될 수 있는 등 예외가 있습니다. 판단이 애매하면 Pub 463을 확인하거나 세무사에게 문의하세요.

기록 남기는 법

IRS는 차량 비용을 공제하려면 충분한 기록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이동할 때마다 다음을 남기는 습관을 들이세요.

  • 날짜
  • 출발지와 목적지(주소 또는 업체 이름)
  • 사업 목적(예: “고객 계약 방문”, “자재 구입”)
  • 이동 거리(마일)와 연초·연말 계기판 수치

이동 직후 적어 두는 기록이 가장 신뢰받습니다. 엑셀이나 노트로 충분하고, 마일리지 추적 앱을 써도 됩니다. 사업용과 개인용을 섞어 쓰는 차라면 연간 총 주행거리 대비 사업용 비율을 계산할 수 있도록 총 마일도 같이 기록하세요.

표준 요율 vs 실제 경비

  • 표준 요율: 사업 마일 × 요율로 계산하고 기록이 단순합니다. 이 요율에는 유류비, 보험, 감가상각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주차비와 통행료는 별도로 공제될 수 있다고 IRS는 안내합니다.
  • 실제 경비: 기름값, 수리비, 보험, 감가상각 등 실제 지출에 사업 사용 비율을 곱합니다. 영수증이 훨씬 많이 필요합니다.
  • 차량을 사업에 처음 쓰는 해에 어떤 방식을 택하느냐에 따라 이후 선택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첫해 방식은 Pub 463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IRS는 표준 요율 중 감가상각분을 2026년 마일당 35센트로 정했습니다(Notice 2026-10). 차량 판매 시 기준 금액(basis) 조정에 쓰이므로 매각이나 처분 계획이 있다면 알아 두세요.

세금 신고 때 쓰는 곳

개인사업자는 보통 Schedule C에 차량 비용을 적습니다. 배달 앱 소득의 신고 방법은 긱워크 세금 글을 함께 참고하세요. 요율은 해마다 발표되므로 내년 요율은 IRS 공지가 나오면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공식 안내: IRS, Standard mileage rates, IRS Publication 463

미리 정해 두면 편한 기록 습관

  • 연초 첫날 계기판 사진을 찍고 연말 마지막 날에도 찍어 두세요.
  • 매달 말일에 그달 사업 마일과 총 마일을 합산해 월별 표로 정리하세요.
  • 영수증은 사진으로 찍어 폴더에 날짜별로 보관하세요.
  • 세무사에게 넘길 때는 7월 1일 전후로 마일을 나눠 계산한 표를 함께 주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핵심 요약

  • 2026년 사업용 요율: 상반기 72.5센트, 7월 1일부터 76센트
  • 의료 20.5→23.5센트, 자선 14센트(연중 동일)
  • 출퇴근은 일반적으로 사업용이 아니며 이동마다 날짜·거리·목적을 기록
  • 표준 요율과 실제 경비 중 첫해 선택이 이후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자주 묻는 질문

Q. 1월부터 계속 쓴 마일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2026년은 이동 날짜를 기준으로 6월 30일까지는 72.5센트, 7월 1일 이후는 76센트를 적용합니다. 날짜가 적힌 운행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Q. 주차비와 톨비도 공제되나요?

IRS 안내에 따르면 표준 요율과 별도로 사업과 관련된 주차비와 통행료를 공제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보관하세요.

Q. 기록을 못 했으면 어떻게 하나요?

가능한 한 달력, 고객 일정, 지도 앱 기록 등으로 복원하되 충분한 기록 요건은 IRS가 정합니다. 앞으로는 매 이동 직후 기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