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ASA Goddard Photo and Video, CC BY 2.0 (라이선스)
겨울철 한파·폭설은 정전, 수도관 동파, 교통사고로 이어지기 쉬워 연방재난관리청(FEMA)도 매년 겨울 대비를 미리 해두라고 당부합니다. 큰 비용 없이도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집 안 점검
- 배터리형 또는 수동 충전식 NOAA 기상 라디오 준비 — 정전 시에도 국립기상청 경보 수신 가능
- 연기·일산화탄소 감지기 배터리 점검(6개월마다 교체, 2개월마다 테스트)
- 최소 2주치 비상식량·생수 비축 — 폭설로 도로가 막히거나 배송이 지연될 수 있음
- 담요, 방한복, 핫팩 등 여분 보온용품 준비
- 난방 소스를 하나 더 확보(벽난로, 휴대용 히터 등) — 주 난방이 끊겼을 때 대비
자동차 점검
- 트렁크에 담요, 눈삽, 성에 제거용 스크래퍼·브러시
- 영하 온도에서도 얼지 않는 워셔액으로 교체
- 모래·고양이 모래 등 미끄럼 방지용 자재, 점프 케이블 또는 휴대용 점프 스타터
- 비상식량·식수도 차량에 소량 비치
- 타이어 공기압, 부동액, 배터리 상태 등 겨울 전 전반 점검
폭설 예보가 뜨면
가능하면 이동을 미루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꼭 이동해야 한다면 서행하고,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가족에게 출발·도착 시간을 미리 알려두세요. 더 자세한 지역별 대비 요령은 Ready.gov의 겨울철 안전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