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iffini, CC BY 2.0 (라이선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 한국 방문을 준비하다가 여권 만료일이 다가온 것을 뒤늦게 발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권 갱신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므로, 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 확인하고 신청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긴급 처리(Expedited)를 원하면 $60이 추가되며, 1~2일 반송 배송을 원하면 $22.05가 더 붙습니다. 우편으로 Form DS-82를 이용해 갱신할 경우 여권 발급 수수료만 내면 되고 별도의 접수 수수료(Facility Acceptance Fee)는 없습니다.
위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예: 18세 미만일 때 받은 여권, 심하게 손상된 여권 등) 우편이 아닌 직접 방문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만 25세 이상이고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국무부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전자결제까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갱신은 일반 처리만 지원하며, 긴급 처리가 필요하면 우편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우편 신청 시에는 기존 여권을 함께 동봉해 보내야 합니다.
정확한 절차와 최신 수수료는 미국 국무부 공식 여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 여권 갱신(우편) 공식 안내
한국 방문 계획이 있다면 최소 출국 3개월 전에는 여권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바로 갱신 절차를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