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특히 애틀랜타 북부(귀넷 카운티, 포사이스 카운티 등)는 한인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입니다. 처음 이사 오시는 분들이 놓치기 쉬운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다른 주에서 이사 온 경우 대체로 30일 이내에 조지아 DMV(정확히는 Department of Driver Services, DDS)에서 면허를 전환해야 합니다. 한국 면허를 국제운전면허증과 함께 처음 미국에 입국한 경우라면 별도 절차가 필요하니 방문 전 DDS 웹사이트에서 최신 요건을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한인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 은행(Bank of America, Wells Fargo, Chase 등) 외에도 한인 밀집 지역에는 한국계 은행 지점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좌 개설 시 SSN(사회보장번호), 주소 증빙, 신분증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공립학교는 거주지 학군(school zone)에 따라 배정됩니다. 이사 전에 원하는 학군의 학교 배정 여부를 카운티 교육청 웹사이트에서 주소로 검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 시 예방접종 기록, 이전 학교 성적표, 주소 증빙 서류가 필요합니다.
둘루스(Duluth), 스와니(Suwanee), 존스크릭(Johns Creek), 노크로스(Norcross) 등은 한인 마트, 한식당, 한인 교회·성당이 밀집되어 있어 정착 초기 적응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조지아 운전면허(DDS) 발급 절차를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