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인터넷 지원(ACP) 종료 이후, 지금 쓸 수 있는 대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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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인터넷 지원(ACP) 종료 이후, 지금 쓸 수 있는 대안들

2026년 10월 5일 👁 10회
저소득층 인터넷 지원(ACP) 종료 이후, 지금 쓸 수 있는 대안들

사진: jurvetson, CC BY 2.0 (라이선스)

연방 저소득층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이었던 ACP(Affordable Connectivity Program)는 2024년 6월 예산 14억 2천만 달러가 소진되며 종료됐습니다. 의회가 초당적으로 지지가 높았음에도 아직 후속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해, 2026년 현재까지도 연방 차원의 완전한 대체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 쓸 수 있는 옵션

  • Lifeline 프로그램: 연방 통신위원회(FCC)가 운영하는 기존 저소득층 할인으로, 인터넷·전화 요금에서 월 $9.25 할인(원주민 거주지역은 월 $34.25까지)
  • 통신사 자체 저소득층 요금제: Cox, Comcast(Xfinity) 등 대형 통신사가 월 $9.95~$30대 저소득층 전용 요금제를 운영, 장비 무료 제공·약정 없음인 경우가 많음
  • 주 정부 프로그램: 뉴욕주는 대형 통신사에 월 $15 요금제 제공을 의무화했고, 코네티컷주는 2026년 10월 1일부터 월 $40 상한제 시행
  • 공공 도서관: 전체 공공 도서관의 99.2%가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며, 상당수는 와이파이 핫스팟·노트북을 집에 가져가 쓸 수 있도록 대여해줌

신청 전 체크리스트

Lifeline은 메디케이드, SNAP(푸드스탬프), SSI 등 다른 저소득층 지원을 받고 있으면 대부분 자동으로 자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사는 지역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low income internet" 또는 "internet assistance program"으로 검색하면 지역별 옵션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