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hmed Rabea, CC BY-SA 2.0 (라이선스)
사고 직후 가장 먼저 할 일은 다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심하게 다쳤다면 즉시 911에 신고하세요. 경미한 사고라면 가능한 경우 차를 도로 밖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2차 사고를 막아야 합니다.
부상자가 있거나 피해 규모가 크면 경찰 신고가 법적으로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이 도착하면 아는 사실만 정확히 진술하고, 출동 경찰관의 이름과 배지번호, 그리고 가능하면 사고 보고서(police report) 사본을 요청해두세요. 이 보고서는 나중에 보험 청구 시 중요한 증빙자료가 됩니다.
상대 운전자와 아래 정보를 반드시 교환하세요.
안전이 확보된 상태라면 사고 현장, 차량 파손 부위, 부상 흔적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최대한 많이 남겨두세요. 나중에 과실 비율을 다툴 때 이 기록이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사고 후 24시간 이내에 본인 보험사에 연락해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때 사실관계만 전달하고, 누구의 과실인지 스스로 단정해서 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과실이 있다고 느껴지더라도 법적 과실 여부는 보험사 조사관이 조사를 마친 뒤 결정됩니다.
더 자세한 절차는 보험사별 가이드와 함께 CDC 교통안전 정보 페이지를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