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VIDSHUB, CC BY 2.0 (라이선스)
미국에서 새 강아지나 고양이를 입양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동물병원(Vet) 예약입니다. 보호소나 브리더에게서 데려온 지 7일 안에는 첫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처음이라 낯설 수 있는 미국 동물병원 시스템과 예상 비용을 미리 알아두면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지역과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인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수의사회(AVMA)에 따르면 강아지, 고양이는 보통 생후 6~8주부터 접종을 시작해 16주 이상이 될 때까지 2~4주 간격으로 여러 차례 접종을 이어갑니다. 첫 방문에서 보통 디스템퍼, 파보바이러스 등을 포함한 종합백신과 광견병 백신, 켄넬코프 백신 등을 상황에 맞게 시작합니다. 정확한 일정은 반려동물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수의사가 조정합니다.
접종 일정과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대한 공식 안내는 미국수의사회(AVM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VMA 반려동물 접종 가이드
처음 키우는 반려동물이라면 비용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한 건강관리입니다. 첫 방문에서 담당 수의사와 신뢰관계를 쌓아두면 이후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